29ⁿ

날으는 물고기의 홈     +프로필 보기

2007.10.29 사람은 어떨까...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바꾸면된다...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줘버리면 된다...
내가 가고자하는 길에 아픔이 있다면...
다른것으로 신으면 된다...

그런데 사람은...어떨까...
미치도록 갑갑하고 화가나서 눈물이 날것만 같아도...
어차피 어울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음에 들어도 어울리지 않으면 내것이 아닌 신발처럼...
0의 댓글이 있습니다.